넵! 안녕하세요 상큼발랄 사라의 블로그의 사라입네당!
오늘은 며칠 전에 배달온 유리아주 립밤을 리뷰해보려고 해요! 외국에서 오는거라 배송 기간이 좀 걸렸어용
1월 18일? 쯤에 주문해서 2월 1일? 그쯤에 왔는데 원래 배송 예정일은 2월 9일쯤이었는데 좀더 일찍 왔어용
택배 상자를 열어보니!! 꺅❤
유리아주 립밤이 뽁뽁이 김말이가 되어 있었어요!! <<< 뭐래
암튼 세 개를 주문해서 이렇게 포장을 해서 주셨네요 ㅎ
김말이 포장을 풀어보니!!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세명이나❤
외국에서 오는거다보니까 좀 오래걸려서 겨울 바람에 제 입솔이 건조해서 난리가 날때쯤!!
도착을 했습니다 ㅎ 아무래도 비싸다 보니까 오프라인에서는 잘 팔지 않더군요 ㅠ
스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! 연한 살구색? 정도의 색이고, 무엇보다 스틱이 사선이어서 다른 제품들처럼
가운데 구멍이 나지 않고 입술의 굴곡에 맞춰서 잘 바를 수 있어요!
향은 바닐라 향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립밤 특유의 향인거 같아여!
음... 착용샷?? 이라고는 하기가 좀 어렵고... 뭐라고 해야할지... 립밤을 입술에 바르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!
눈갱 죄송하구요.. 그만큼 촉촉하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한 거에요... (설무룩
여러분은 무슨 립밤 바르세요? 니베아도 있고, 쳅스틱도 있고...
그럼 이상으로 사라의 유리아주 립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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