죄송합니다..ㅠㅠ

아.... 왜 저는 제대로 하는게 없는지..... 그게 '처음에는 열심히 해보자!'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가..... 왜 이렇게 귀찮아지는지..... 그래서 결정했습니다... <피겨 스케이팅 은반 위의 요정> 소설을 그만두기로... 으아!!! 정말 죄송합니다... 저번에 왕따 소설인가도 프롤로그만 쓰고 그만두고.. 이번에는 한 2편? 정도 쓰고 그만두고..... ㅠㅠ 괴도 조커 소설 이외에 쓰는 소설은 다 그만둬서 정말, 정말로 죄송합니다..... 대신 다른 소설을 꼭 그만두지 않고 써 보기로 했어요!

 

보는 분들: 또 그만두게??

작가: 아니에욧!!!

 

ㅠㅠ 정말 죄송합니다.... 그런데 여러분들이 재미있을 만하고, 저도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장르가 좋으세요??

 

보는 분들: 우리한테 떠넘기지 맛!!!

작가: 아니에욧!! 여러분들의 생각을 물어몬 것이라구요!!

 

계속 소설을 그만둬서 신뢰도가 떨어졌을 듯 해요...ㅠㅠ 대신 이번에 쓰는 소설은 정말로 그만두지 않고 잘 쓰겠습니다...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..ㅠㅠ